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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감성캠핑5

[뿌아캠핑] 서민 감성캠핑 네 번째 | 인제 하늘그린 캠핑장 잠잠해지던 코로나19가 다시 수도권에 집단감염이 일어나면서 더욱이 사람이 붐비는 곳보다 캠핑장을 찾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. 다들 조심하세요.뿌아캠핑은 "강원도 인제 하늘그린 캠핑장"(네이버 지도명 = 솔봉골 계곡 하늘그린캠프) 2박 3일 4번째 캠핑을 하고 왔습니다.추가된 아이템으로 코보 전기매트200(16만원), 뢰데브 1개 추가(1만9천원), 마운트리버 투스텝(10만원), 화로대(4만원)이 추가 되었습니다. 하늘그린 캠핑장은 숲 속에 있는 캠핑장으로 근처 시내에서 더워서 땀이 삐질삐질 났는데, 캠핑장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캠핑하기 딱 좋은 캠핑장이었고, 토요일~월요일 캠핑이라 두 번째 날은 전세 캠핑을 하였습니다. 이번 캠핑에서 최고의 감성을 모아준 것은 화로대였습니다. 진짜 불멍은 필수입니다. .. 2020. 6. 10.
[뿌아캠핑] 서민 감성캠핑 세 번째 | 가평 유명산 숲속힐링 캠핑장 타프를 구매하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"가평 유명산 숲 속 힐링 캠핑장"으로 2박 3일 캠핑하러 찾았습니다.듀랑고 헥사타프(L)를 구매하여 지출금액이 무시하지 못했지만, 코로나로 인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. 이번 캠핑에 추가된 아이템은 타프, 콜팩(40cm*4개, 30cm*4개), 램프 1개, 스벅 캠핑 컵 2개가 추가되었습니다. 렉타타프를 안사고 헥사타프 그것도 면 타프를 구매하여 사이트 구축 후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. 캠핑 초보인 뿌아캠핑네가 처음 타프 설치할 때 아등바등하고 있을 때 오른쪽 9번 데크 캠핑 고수님께서 폴대 세우고 팩 위치를 잡는데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. 그리고 왼쪽 7번 데크 캠핑 고수님께서 사이드 폴대를 빌려주셔서 타프를 높게 쳐서 각 잡는데 큰 도움을 .. 2020. 5. 19.
[뿌아캠핑] 서민 감성캠핑 | 타프 선택의 중요성 처음 캠핑을 시작했을 때 생각했던 뿌아캠핑 상상 이미지입니다. 텐트 치고 아무 생각 없이 자연을 바라보며 삼겹살 먹으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상상하며 준비한 서민 감성 캠핑입니다. 오늘 중대하게 큰 비용을 사용한 것이 있어 이 글을 올려야 "서민 감성 캠핑"이란 제목에 맞게 캠핑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급하게 올리게 되었습니다. 봄(Spring)부터 가을(Autumn)까지 가족들과 캠핑을 하기 위해서 강렬한 햇빛과 비를 피하기 위해서 단독 텐트만으로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. 전용 월과 사이드 월이 없어 비가 오거나 햇빛이 강할 때도 저 어닝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뿌아캠핑 텐트 (듀랑고 8x9) 이제 날씨도 차차 맑아지고 더워지는 계절이어서, 타프의 필요성을 느낀 뿌아캠핑은 본격.. 2020. 5. 10.
[뿌아캠핑] 서민 감성캠핑 Tip | 저렴한 "우드 롤 테이블" 셋팅 캠핑의 꽃이 텐트와 타프라면, 감성캠핑의 꽃은 테이블 세팅이 아닐까 합니다.서민 감성캠핑으로 시작한 [뿌아캠핑]에서 감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저렴한 "우드 롤 테이블" 셋팅을 하여 그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감성캠핑을 위해 시작한 [뿌아캠핑]은 면텐트를 구입하면서 초기 비용이 높아져 다른 캠핑용품을 구할 때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. 캠핑의자 사는데만 2주가 걸렸고, 램프는 어제 오캠몰 분당본점에서 진열 상품을 구매하고 왔네요.감성캠핑을 위한 "우드 롤 테이블"은 여러 브랜드에서 합리적이겠지만 [뿌아캠핑]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. 제일 갖고 싶은 마운트리버 "우드 롤 테이블"은 약 15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. 그리고 또 갖고 싶은 미니멀웍스 "우드 롤 테이블"도 약 15만원에.. 2020. 5. 6.
[뿌아캠핑] 서민 감성캠핑 두 번째 | 강원도 횡성 포시즌파크 캠핑장 2020년 05월 03일 연휴 막바지에 본격적인 서민 감성캠핑을 위한 장소를 찾던 중 Full 예약을 뚫고 간신히 자리 맡기에 성공한 "강원도 횡성 포시즌파크 캠핑장"을 찾았습니다. 1박 2일 캠핑을 위한 캠핑장비를 빠방에 싣고, 캠핑장을 찾았습니다. 1. 뿌아캠핑 1박 2일 캠핑용품 - 듀랑고 8x9 텐트 + 폴대 + 그라운드시트 - 필드스테이션 매트 2개 + 온수매트 + 이케아 싱글 매트 - 테톤 침낭(2인용), 1인용 침낭 + 코베아 베개 - 코스트코 캠핑 박스 + 기타 부엌용품 + (버너, 의자, 랜턴, 모기향) + 삼겹살 두근 + 소고기 (뿌아꺼) 대충 위 준비물을 차에 실었을 때, 백미러는 포기해야 되는 상황입니다. 테트리스를 잘했어야 합니다.. 캠핑 고수들의 용품들을 어떻게 차에 싣고 오는지.. 2020. 5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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